늘 꿈음을 듣는 21살 미소가득한 대학생입니다. ^^
가끔씩 문자로 신청곡 보내긴 했지만, 아쉽게도
제가 듣고 싶은 노래가 잘 안나올 때가 많았어요 ㅠ.ㅠ
오늘만큼은 자신있게 노래 하나 신청하려고 하는데,
어제 국화꽃 향기라는 영화를 봤어요.
장진영과 박해일(극중에서는 대학 선후배)사이의
순수한 사랑이야기가 저의 마음에 와닿게 한거 있죠.
영화가 끝날 무렵에는 너무 감동적이고 슬퍼서
눈물이 다 나올뻔했답니다.
국화꽃 향기에서 나오는 성시경의 희재 신청합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 밤에 듣고 싶어요 ^^
6월의 첫날.. ^^ 규찬형님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참고로. 저의 사진 덧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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