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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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일 신청곡
라디오키드
2005.06.01
조회 65
규찬님!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야근 끝난후에 퇴근하면서
꿈음을 듣습니다.

오늘도 야근 막바지.
퇴근하면서 꿈음과 함께할 노래..

비오는 수요일에 어울리는곡..
버스 차창으로 내리는 비를 보면서 듣고싶은 노래 적습니다.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다섯 손가락
비처럼 음악처럼 - 김현식

오늘도 규찬님의 정겹고 편안한 목소리.
그리고 음악 기대하며 10시에 퇴근합니다.

수고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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