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겠습니다. 얼마전부터 줄곧 청취하게 된 김용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모골프장에서 데스크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직원들이 맞춰놓은 라디오 소리를 귀기울이다가 우연히 귀에 맻히는 몇몇의 노래들을 듣고 깜짝놀라곤 했습니다. basia의 astrud나 brackstreet의 happy song같은 어디선가 들었지만 곡명을 알지못했던 곡들을 찾게 해주신 은인입니다.
참..저는 오래전부터 노래를 연습해왔고, 부르는 일을 좋아하고,음악을 사랑하는 한 지망생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직설적이고..메리트있는 음악을 많이 아는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하나하나 우연히 알게된 음악에 큰 감동을 받고 알게된 곳에 보답하곤 했답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알게된 아름다운 노래들의 대한 보답으로 사연을 올립니다.
맘대로 소리내어 노래할수도 전념해볼수도 없는 부족한 역량이지만 이런 아름다운노래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채울수 있어서 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신청곡-brian Mcknight&kenny G의 리메이크곡 CARELESS WHI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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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 사이라는 문구에..
김용민
2005.06.03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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