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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백현주
2005.06.02
조회 16
안녕하세요, 규찬님~! 작년 11월 출산 후 7개월만에 '꿈음'을 듣고 있어요. 어릴적 친구를 오랫만에 만난것처럼 반갑고,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이예요. 너무 어설프고 두렵기만했던 육아에 제법 노하우가 생긴 때문이기도 하겠죠. 규찬님도 요즘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때문에 밤잠을 설치신다고 어디선가 들었어요. 신기하게도 곧 괜찮아질테니 조금만 더 인내하고 많이 피곤할 아내도 많이 다독여주세요.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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