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너무 오랫만 인것 같네요..
아직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라
이런 말 하긴 참 뭐 하지만..ㅋ
삶에 쫓겨 살다보니, 어느새 꿈음을 잊고 있었습니다.;;
아마 몇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ㅋ;;
시간이 흐르다보니 어느 새 전 교회 학생회의 회장으로,
찬양팀으로, 학교의 유일한 기독동아리의 부회장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학교에서 하는 일도 많아지고..또 평일보다
더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하하;;
오늘은 다른 때 보다 더 힘든 하루였던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갑자기 꿈음이 생각나더라구요.
모처럼 저의 주저리를 올려봤습니다..
신청곡은 '꿈이있는자유-그 마음을 지닌 자' 입니다.
오늘 밤 만큼이라도 다른 걱정 없이 여유를 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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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 ~ 오랫만에..ㅠ
홍민유
2005.06.04
조회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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