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살고있는 윤관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바다보러 가고있거든요!!
누구랑요?
당연히 제가 사랑하는 여인하구요!!
오늘이 만난지 100일째라던지....1주년이라던지...
그런, 의미가 있는 날은 아니지만 서로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않길 바라는 마음을 늘 넓고 늘 푸른 저 바다에
약속하기위해 갑니다...
정말 서로에게 마지막사랑이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신청곡은 두 곡인데요,
①: 'And I Love You So' -Perry Como-
②: 'I Was Born To Love You' -Queen-
위 두가지중 윗곡이 우선순위예요!!
p.s( 간곡한 부탁 ^^ ):11시이후에 들려주심 무지 감사해요!!
수도권빠져나가면 안들리자나요!!ㅋㅋㅋ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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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시간수정>저희, 바다보러 동해로 갑니다~~
윤관중
2005.06.04
조회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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