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동구 성내동 465-6 형은빌딩 302호에 살고있는 김진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제가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 아빠의 환갑이 6월 8일이거든요..

그래서 축하드린다는 말을 방송을 통해 하고싶었습니다.

제가 비록.. 직장을 아직 잡지 못하여..
환갑잔치를 크게해드리지는 못하지만..

가족끼리 식사하기로 했어요..
사진도 찍으면 좋겠지만.. 형편상.. 다음으로 미뤘답니당^^
그러나..

저희가 항상 아빠를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알려주세요.
아빠만 하나님을 믿지않고 계십니다.
온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아빠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끔 아빠가 하나님을 믿지 않아 답답할때가 있지만.
언젠가는 하나님을 믿으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아빠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참.
신청곡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제목이 생각안나서... 이게맞는지..)입니다.

그럼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