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혼돈,,
내 슬픔,,
내 고통으로부터,,
날 데려가 줘,,
..............
작년 독일에있는 언니 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었었던,,
그때가 아직도 힘이 됩니다,,
지나간 시간이,,
아직도 내안에 머물러 있음일까요,,,^^
참,,
윤상의 '가려진 시간 사이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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