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의 미니홈피에 있는 글들을 보면
고통스러워하면서 죽고싶다고 그러네요..
고3생활 잘 버텨내야 할텐데..
안쓰럽고 걱정스럽습니다..
그사람이 좋아하는 곡..
blue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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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삶의 의미를 찾길 바랍니다..
다영
2005.06.06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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