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욜날이었는데여..
그날따라 전 너무 힘들었고,.
(첫 직장에 들어간지 한달이 조금 넘었답니다..)
모든게 갑자기 다 너무 어렵고 힘들어졌거든요..
그날 버스에서 이어폰을 꽃았는데, 그때 찬님 노래가 나왔어요
"잠이 늘었어"
왜 그렇게 눈물이 흘렀는지 몰라요..
그냥 나도 모르게 계속 울었어요..
그리고 편안해졌어요..
어른이 된다는게..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은데.. 근데 난 이미 다 커버렸다는게..
슬펐던 것 같아요..
결국엔 시간의 흐름... 그 편안함과... 함께 있는 슬픔
이 노래 라디오에서 나지막한 찬님 목소리와 함께 듣고
싶은데 들려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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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초록색꿈
2005.06.20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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