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서 감추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저는 날씨를 많이 타는데요.
비만오면 엉덩이가 들썩 거려서 도저히 그냥 있지를 못합니다.
어디 창밖으로 하염없이 시선을 빼앗기거나..
아니면 운전이라도 하고 돌아다니는걸 즐기지요.
규찬님은 어떠세요?? 비오는거 좋아하세요?
음악하는 사람들은 저보다 더 이런 날씨에 민감하실듯 한데..
꿈음 너무 사랑하고 있구요.
듣고싶은 노래한곡 들려주시면 더 감사할듯 하네요.
박강수--비가그치면 신청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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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입니다.
꿈음사랑
2005.06.10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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