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20분.
잠이 안와서
라디오나 음악 들으면서.
굳이 잠을 청하지 않아도
평화로운 시간인데.
오늘은 너무 다르네요.
오늘부터 또또또
시험 시작이에요.
근데 아직도 해야할 공부가 산더미네요 흑ㅠ_ㅠ
그럼 저는 공부 더 하러 갑니다.
그냥 아쉬운 마음에, 간만에 들렀어요.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오메가 3의 "난 이런 노래합니다."
언니네 이발관의 "우스운 오후"
그리고 오늘까지 이어지는 나비효과.
규찬님.
연말에 꿈음 내에서 조촐하게 시상식해요ㅋ
최고디제이상 등등등.
이따가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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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20분
김은경
2005.06.14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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