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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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20분
김은경
2005.06.14
조회 15
3시 20분.

잠이 안와서
라디오나 음악 들으면서.
굳이 잠을 청하지 않아도
평화로운 시간인데.
오늘은 너무 다르네요.

오늘부터 또또또
시험 시작이에요.
근데 아직도 해야할 공부가 산더미네요 흑ㅠ_ㅠ

그럼 저는 공부 더 하러 갑니다.
그냥 아쉬운 마음에, 간만에 들렀어요.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오메가 3의 "난 이런 노래합니다."
언니네 이발관의 "우스운 오후"

그리고 오늘까지 이어지는 나비효과.

규찬님.
연말에 꿈음 내에서 조촐하게 시상식해요ㅋ
최고디제이상 등등등.

이따가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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