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오늘은 날씨가 넘 좋답니다.
오늘 서울에서 요리시험이 있어서 아침일찍 일어나 시험장으로 향했어요.보름정도 공부한거 머리속에서 곰곰히 생각해서 열심히 치루고 ~끝나고 길을 걷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이대로 집에가서 티비를 보기엔 아쉬운거에요.그래서 친구를 불러서 산에 맑은공기 마시고왔어요.^^ 오랜만에 가니까 새소리도 정겹고 벌레들도 귀여운거 있죠~
푸른 사진도 함께 올려요 너무 좋죠?
집에들어와서 어제 선곡중에 너무 마음에드는곡이 있어 제목을 알고자 이렇게 접속했답니다.
오랜만에 좋은 노래만나서 기분이 좋네요~^^
오빠도 좋은하루되시고 밤에 뵈요!ㅎㅎ
아참- 신청곡은요 김광진-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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