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게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만 같은 그런 날이네요~~
며칠후면 친구가 해외로,
것도 후진국이라는 낯설고 생소한 나라로 이민을 가게 된답니다.
그 친구에게 늘 미안하고
많이 아쉽고 서운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 모든 추억들이 그리움으로 남을 것 같네요~~
떠나가는 친구에게 먼곳에서도 늘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라는 의미로 노래선물 하나 하고싶어요~
먼곳에 있어도 마음만은 이곳에 남겨두길 바라며.
늘 서로를 닮은[같은생각]많이 하기를 바라는 맘을 담아서..
신혜성의 같은생각을 신청합니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보내는 저의 마지막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