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 있으시죠?
하고싶은 말이 너무나 많아서
뭘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하다 결국은 침묵해버리는 때
그래서 오늘은 신청곡만 올릴게요
며칠전에 신청했다 미끄러진
건즈앤로지즈 Knockin' On Heaven's Door이나 후바스탱크 The reason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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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cherish
2005.06.23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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