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규찬님
꿈과 음악 사이에 사연은 처음 올리네요..
요즘 자주 듣고 있는데 선곡이 참 좋고 진행솜씨도 너무
듣기 좋아요..^^;;;
저 얼마전까지 ..그러니까..6월10일까지 회사다니다가...
지금 쉬고있는데요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던중..
한군데 이력서를 넣었는데 내일 면접을 보러 오라네요..
참 떨려요..청심환이라도 먹고 가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지만,
사람이란 욕심이 있어서 저는 꼭 면접에 통과해서 다시
회사를 다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답니다..
내일 면접 보러가는데 화이팅 해주세요..
갔다온후 추후 소식을 알려드릴께요..ㅋㅋㅋ
궁금하지 않으실런지도 모르지만.....
그럼 오늘 남은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참..은우가 너무 귀엽고 이쁘던걸요....
소연씨 홈페이지에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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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면접 보러가요
김미현
2005.07.01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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