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친구들과 모여..
오늘 같은 날..너무 좋다고 했었거든요..
친구에게 빌려온 책보면서 라디오 듣고 있었는데..
흘러나오는 노래들이 컴퓨터를 키게 만들었네요..
정말,,차 한잔 마셔야 할듯..
책 덮었어요..ㅎㅎ
빵의 일기..그러니까,,
bread의 diary 혹시 들을 수 있을까요?
갑자기 생각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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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cafe
하록선장
2005.06.29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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