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 다가오면서 바쁘기도한데, 거기다 거래처서점에서 부도가나서 우리 책들을 찾아오려고 서점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조금 더 힘이드는 하루였지만,,그래도 집에가면 사랑하는 와이프와 우리둘의 아들이 기다리고 있고,또한 신청곡을 올리면 퇴근길에 들을 수 있을거 같은 마음에 퇴근길이 한결 가벼워지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운이 좋아서 10시반이전에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그마한 소망도 생기는것 같구요..
신청곡은
퀸(Queen)의 러브오브마이라이프(Love of my life)
힘든 삶 가운데서도 우리들 곁에 있는 가족들과 여러 사람들을 생각하며 사랑으로 미소짓고 행복해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첨부로 귀여운 우리 아들 사진한장 올립니다.
이름은 "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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