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규찬오라버님^^

어제 방송듣다 그냥한번 문자보내봤는데 소개도 되고
기분 되게좋았답니다^^

방송들은지는 얼마 안됐구요^^

잠깐 제 소개를 하자면 기말고사 이틀앞둔 고3이에요^-^(ㅠ-ㅠ)

노래도 참 좋고 규찬님 목소리도 참 좋구 ^^

어제는 계속 이 방송 소개해준 '자임이'에 관련된 문자만 보냈는데요^^ㅋㅋ
오늘도 역시+_=ㅋㅋ

방송을 같이듣는 자임이가 오늘 허리가 아프다구 조퇴했거든요

장대비가 한참 쏟아지던 즈음~ 점심도 안먹구 가서 걱정되었어요 +_=ㅠㅠ
흠흠~ 독서실에서 듣느라 인터넷 사연은 자주 못올리겠지만
간간이 문자는 보낼께요^^

이래저래 여러소리 정신없이 한것 같네요^-^;;;ㅠㅠ

앞으로도 더욱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그럼^^ 주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시길..^^

(신청곡은~ 들으면 힘이나는 노래로 규찬님이 골라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