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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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주세요.
피나
2005.07.01
조회 16
아침엔, 하늘이 마치 오후인것처럼 어둑 어둑 하더군요
출근하는데..
날씨란게 좀 그런건지 오늘 왠지 기분이 묘해져서 하루종일
일도 제대로 손에 안잡히고..
끈적하고..

한시간 정도만 멍하니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럴 여유가 사라져 버리네요
머리속이 복잡 복잡해지고 여유라고 느낄 마음이 사라지고
계속 제 마음을 생각을 재촉하게 되네요

왠지 오랜만에
애니레녹스의 Love Song For A Vampire가 듣고 싶어 지네요
No More I Love you' 도 좋아요~
'
지금 잠시만 멍해 볼까하네요

음... 공포영화를 봐야 하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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