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일을 그만하려고 합니다.
조금은 무책임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지금 저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지쳐있는것 같아여..
사장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기분이 묘하네여..
아무튼 좋게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잠시 쉬었다가 재충전후 제가 제일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아갈려고 합니다.
모든일이 잘 될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여
노래로 위로해 주시면 더 고맙울것 같아여..
로이 부캐넌의 Hot cha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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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할려 합니다
손지욱
2005.07.08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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