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마음이 허전하고 답답해서
좋은사람과 함께 풍경 노래 듣고 싶어요.
창문을 열어 놓으면 들어오는
상쾌한 바람처럼, 삶의 여유를
느끼고 싶어요.
7월21 목요일 콘서트 신청합니다.
꿈과 음악 사이에....들으며 하루를 마감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deer /***-****-**** 입니다.(김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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