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를정도로 너무 더운 날씨였네여..
이제야 늦은 저녁을 삼계탕 먹고 맘 편하게 꿈음 듣고 있어여..
초복이 이런거란걸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규찬님도 초복 잘 견디셨는지 궁금하군여..
신청곡 할께여...
지난번에 이곡 신청했었는데 안나온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다시한번 신청합니다.
로이 부캐넌의 Hot cha 부탁드려여
시원한 연주...들으면 시원해 질거 같기도 하네여..
그럼 더운날 건강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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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넘 더워여
손지욱
2005.07.15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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