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날 가두는 것이 아닐거다
다만 내 스스로가 만든 세상에
날 가둬둔 것일거다
아주 그럴듯하게..
내 자신조차
그것이 내가 보는 모든 것이라고
믿을 정도로,,
내 자신의 세상 안에서
다른 누구보다 내 자신이 속고 있는 것일거다
...
휴가 첫날 네모난 방안에 날 가둬두었었네요,,ㅎㅎㅎ
그간 컴이 고장나 못들어 오고,,
일때문에 라디오도 못듣고,,
오랜만이네요,,,
이시간,,이런순간이 참으로,,보고팠던것 같습니다,,^^
박상민의 눈물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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