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규찬님의 아쉬운 듯한 목소리
좀더 많이 참가해달라는 소리!~~
기회다 싶어 문자와 인터넷을 양용하였으나
꿈음가족들의 더 많은 참여로 묻혀버렸네요.
ㅋㅋ
하지만 계속 시도하려구요.
오늘도 기대하며 듣겠습니다.
<신청곡>
코나-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전람회-취중진담
김연우-이별택시
이 중에 한곡이라도 부디 들을 수 있기를...
오늘도 야밤의 바람처럼 편안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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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이틀 사이트에 들어오네요^^
효형이
2005.07.16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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