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규찬 오빠 휴가 계획은 세우셨는지.
저는 올해 휴가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큰 언니는 내일 큰 조카만 데리고 다른 칭구들 커플들과 휴가 떠납니다.형부랑 별로 사이가 안 좋아 혼자 갑니다.좀 걱정되지만 잘 갔다왔음 좋겠어요.요즘 많이 힘든 것같아 안쓰러웠는데 스트레스좀 풀고 바람좀 쐬면 괜찬아지겠죠.
신청곡도 더불어 보냅니다.starsailor의 four to the floor요.날이 더워선지 이런 노래가 듣고 싶네요.규찬 오빠도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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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오빠, 너무 더워요.
김은정
2005.07.19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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