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을 들으면서 이렇게 사연을 올려보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더워지네요. 무더운 여름밤이지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조근조근한 말소리와 좋은 음악 ^^ 들으면서 한 여름 또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죠?
저는 지난 주에 인제 내림천으로 레프팅을 다녀왔습니다.
장마가 막 끝난후여서 유속도 좋고,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감사했습니다."
- 괜히.. 또 다이빙하다가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갔던 것 만 빼구요 ^^ㅋㅋㅋ
꿈음 식구들도 레프팅 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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