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규찬님은 휴가를 가시나요?
꿈음을 지키시느라 힘들겠죠?
전 휴가를 9월이나 10월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휴가를 가긴 하겠지만 날씨가 더워지고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보니 당장이라도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상상하면서 이 마음을 달래야겠어요...
성시경- 제주도의 푸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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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이혜영
2005.07.22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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