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유미님..
힘들지만, 어머니란 존재가 계시다는 건 행복한 거랍니다.
저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 땐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나이였죠.
엄마의 품이 어땠는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따뜻했던 것만은 틀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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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몹쓸병
병희
2005.07.21
조회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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