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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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회삽니다...
최반야
2005.07.20
조회 28
월간지를 만드는 저희 사무실은 매월 이맘때는 어김없이 야근입니다. 다른 때는 다 참을 수 있었는데 꼭 여름이면 중앙냉방이라는 안좋은 조건으로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게 합니다.. 정말 이렇게 더운날이면 너무 힘드네요... 규찬오빠... 더위 잊을 수 있게 신청곡 틀어주세요~~ 꿈음에서 일본인 노래가 되었던가요? 일본 말로 된 노래 아니고요~~ 일본인이 부른 영어 노래입니다..^^ toshi kubota의 95년 앨범 의 9번 트랙인가? "Oh Honey"라는 곡입니다.. 끈적끈적한 날씨에 더 끈적해 지는 건아닌지 모르겠네요~~ ^^ 이거 안되면 비틀즈의 "노란 잠수함"이라도~~~ 그럼 이만 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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