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규찬오빠 왜이리 더운지.밤에 잠을 못자겠습니다.그래도 라디오를 청취하며 자는 버릇이 있어 들으며 자면 그나마 다행입니다.오늘 큰 언니랑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얼마나 다행인지. 저에게 큰 언니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큰 언니가 지금 거실에서 낼 세미나 숙제 하고 있거든요.언니랑 같이 듣고 싶습니다.무지 더운 여름이지만 저는 시원하게 댄스곡을 신청합니다.늦게 신청곡 올려서 틀어주실지 모르지만 기대는 해도 되겠지요. 게리 할리겔의 잇츠 레이닝 맨,에프알 데이빗의 워즈,가레스 게이츠의 에니원 오브 어스,패밀리 어페어.다이드 인 유어 암스 투나잍이나 문 라잍 섀도우중 아무거나 신청합니다.오늘이 중복이라는데 규찬오라버님은 삼계탕 드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