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위 사진은 시베리안허스키 사진 입니다^^;
날씨가 너무 너무 너무 더워요 어제는 친구들과 한강 수영장에 가서
이 무더운 날씨를 좀 날려 보냈줘... ^^ 그런데 그것도 잠시...
수영자에서 나와자 마자 언제 물속에 있었던가 생각이 날정도로
이 놈에 더위는 저녁에 되도 푹푹 찌는거애요..ㅠ.ㅠ
물속에서 살고 싶어요^^; 이제 오늘 월요일 한주을 시작하고
휴가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더워요 더워.. 그래서
신나는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시베리안허스키"룰랄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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