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하나 해볼게요.

매일매일 꿈음가족들의 '가장'으로서 함께해주시는 분.

이번주에는 그분의 음악을 얘기해보는 시간이면 하는 생각입니다. 매번 그분 본인의 음악을 본인 방송에서 틀기를 꺼려하시는 분이라, 정작 그분의 음악에 대해서는 속 시원히 얘기해본 적이 없는듯.
꿈음가족이라면 그분의 음악에 대해 궁금해하실것!!
저같은 경우도 그분의 음악에 대해 궁금한 바가 많으니...
이날 하루만큼은 그분의 음악을 사랑하는 꿈음민들과 속시원한 대화를 나누어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람은 때론 자기자신을 충분히 표현해야합니다. 적어도 궁금해하는 사람에겐 말이죠.' 그분이 누구냐고요?? 아마 짐작하셨을것입니다. 아저씨!
그분은.... 조. 규. 찬.

이번주 꿈음의 리듬-'뮤지션 '조규찬'과의 음악스러운 대화'

피디언니... ?? 잘 생각해주세요.

좋은 기획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