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규찬오라버니!
저는 지금 고3수험생입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쓰게된이유는!!
제 친구중의 꿈과음악사이에를 엄청좋아하는친구가 있거든요;
그친구는 맨날 저한테 "어제 라디오 들었어??"
물어보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라디오들었어??"라고 물어보더군요
어제 제가 삼순이보느라 못들었다고 하니.
자기문자가 뽑혔다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ㅋ
그래서 오늘 컴퓨터도 하게되어서 이렇게 글을남김니다!
오늘도 듣고있을 친구 유진이에게
[우리 조금만 더힘내고 더운날도 잘견뎌내서 성공하자]고전해주시고요~ 응원메세지도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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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문자!!!!!!!!!!!!!
짱예
2005.07.22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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