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덕분에
지난주 자탄풍 공연을
너무너무 행복하게 다녀왔는데
회사일로 정신없어서 이제서야 들러요,,,
다시한번 감사하구요,,,
공연에서 들었던 노래
'그렇게 너를 사랑해'를 소개해주시면서
말씀하셨던대로
'내리는 빗방울수만큼 너를 사랑해'가 떠오르는
비가 쏟아지는 목요일이에요,,,^^
어제도 퇴근길에
'썰핀유에세이'를 들으며 너무 행복했구요,,,
(내맘대로 상상의 나래 펼치며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 꿈음때매 너무 행복해요,,, ^^*
풍경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신청곡으로 다시한번 들을수 있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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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글남기네요^^
바람향기
2005.07.28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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