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서 잊고 지내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만났어요.
친구들의 얼굴 하나하나 떠올리며 예전에 주고받던 편지들을 담아둔 상자를 뒤적이는데.. 그 속에서 예전에 라디오를 녹음한 카세트 테잎이 와르르~ 쏟아져 나오더군요..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깔깔대고 웃던..
어린 시절..
가장 행복했던 나의 80년대 그 시절을 추억하며
좋아했던 음악들을 신청해 봅니다..
1. Power Station - Some like it hot
2. Brian Adams - Heaven
3. Toto _ Lea
4. REO Speed Wagon - Can't fight this feeling
5. Foreigners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6. Jack Wagner - All I need
7. Tears for Fears -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8. Hall & Oats - Maneaters
9. David Foster - Best of me
10. Prince - Purple rain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80년대를 추억함..
Angela
2005.07.28
조회 4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