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간 네팔에서 일했던 자원봉사자들이 백만년만에 다 모였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엄마같은 유진언니가 내일 mbc 사과나무 팀을 인솔하여 네팔로 떠나요. 통역을 돕기 위해 가는데 네팔 아이들 준다고 싼 선물이 산더미예요.
유진언니 무사히 잘 갔다오라고. 그리고 우리 빠리잣, 꼬삘라, 언주, 쩐드라, 마야, 무나, 디뻑, 덜써나, 더야 (이상 자봉들의 네팔이름이에요) 등등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참, 네팔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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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
뿌스빠
2005.07.27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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