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
제가 말이죠,,,요즘 이 노래에 푹 빠져서 보냅니다.
노래는 참좋은데 가사는 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말이죠..그렇게 생각 하고 하루만에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듣게 되었어요,,
소화도 안되고 숨쉬기도 답답하고 괜히 혼자 이 노래
최저음으로 흥얼거리고,,지금 상태가 무척 안좋아요,,
규찬 형부 목소리 라디오 통해서 듣고 싶지만..기회가 될지
모르겠어여,,하지만 이 곡 라디오 통해서 여러분들과
다시 듣고 싶어요,,몇 달 동안 규찬님 지나간 명곡 찾아 듣는 재미로 보냈는데 이젠 이별과 함께 절실히 아프게 듣게 생겼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건
폭음도 아니고 그냥 멍히 있는 것 뿐이라서요..
여긴 지방이라서 저는 이 방송을 들을 수 없으니
만약 신청곡 나가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믿어지지 않는 얘기
도르쉬
2005.07.30
조회 3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