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가 참..
좋게 들립니다.
오늘은 혼자서 산책을 하고 들어왔어요.
집에 있어도 왜이리 바쁜지..^^
저녁 시간때는 앉아있을 시간도 없이 바쁘답니다.
낮에는 친정엄마와 언니가 다녀가셨어요.
일부러 오셔서
점심 사주시고..
바빠서 손대지못한 마늘도 한가득 까주고 가셨어요.
감사한 하루입니다.
사람들 맘이란..
생각하기에 따라서 좋을 수도 나쁠수도 있죠.
어제는 욕심에 머리가 지끈지끈 거렸는데..
오늘은 너무도 행복합니다.
즐건 밤 되세요.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남양주시별내면청학리주공@402-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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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요..!!
윤희옥
2005.08.02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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