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오랜만에 꿈음에 들렀습니다.
건강히 잘 계세요?
저는 며칠동안 여행을 다녀왔어요.
혼자 하는 여행이 너무 하고 싶어서,
남이섬에 다녀왔어요.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뭐든 제 마음이 끌리는대로 느꼈던 여행이었습니다.
규찬님은 여행 좋아하세요??
Blue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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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nitefall
2005.08.02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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