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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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을 열다,,
지나가는 비
2005.08.17
조회 27

날고 싶어하는



네가 보이지만,,



난 아무것도 해 줄 것이 없다,,





날아가고 싶다는



네 목소리가 들리지만..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





두번에 나눠어졌던 휴가,,마지막 날이네요,,



혹시나,,했더니,,역시나,,



올해도 어김없이 네모난 방안에서 네모난 창앞에 둔 네모난 모니터만 쳐다보다,,

네모난 방바닥을 뒹굴다가 네모난 TV를 켰다 껐다,,하다,,

네모난 책장만 읽지도 못하고 넘기다,,

그렇게 보냈네요,,,ㅎㅎㅎ





하지만,,뭐,,

가장 나다운 휴가를 나름대로 보낸거라 생각하면,,

오히려 이 상태임이 평안한지도 모른다는,..,



이제 ,,,가을이 오겠죠,,,

가을이오면 마음이 들썩거려서 걱정이 조금 되지만,,

기다려집니다,,,


임재범의 새장을 열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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