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아들 은섭이가
라면을 먹으려다 먹지도 못하고
자기 몸에 쏟아서 많이 화상을 입었어요.
하루 이틀은 힘든지 잠만 자더니..
오늘은 살만한가 봅니다.
지금 은혜하고 장난하며 놀고 있어요.
다행히 날씨가 덥지 않아 도와주네요.
진물 나는거 빨리 멈추고 나았음 좋겠어요.
노래 신청합니다.
When I need you
You call it love
이런날은 꿈음이 더 분위기 있어요.ㅋㅋ^^*
남양주시별내면청학리주공@402-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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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옥
2005.08.08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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