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
알바가 항상 11시에 끝나서
버스를 기다리고 또 타고 오는 시간에는 항상 듣고 있어요.
소심하게 그동안 글은 못올리고
어제 영화제 신청하라고 하셔서 용기내어 해봅니다.히힛
사실 친구들과 함께 이번 여름 휴가를 제천영화제를 갔다올려고
했거든요 영화도 좋지만 공연을 하는 뮤지션들의
라인업이 환상적이어서.ㅋ 게다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하바드가 나온다고 해서요.
어제도 하바드의 새노래가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헤헤^_^
암튼 제천영화제 친구들과 계획짜고 있는데
어제 규찬님이 영화제 이야기를 하셔서요~
신청해봅니다.^_^
항상 멋진 선곡에 감탄하면서 듣고 있답니다.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감사해요~ ^_^
아,연락처는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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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규찬님 안녕하세요~
김혜영
2005.08.05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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