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 "집으로" OST의 그 음악이었군요. 영화를 봤는대도 알아차리지 못했어요..(둔치;)
그리고, 걱정마세요~ 배경음악은 배경음악대로, 달에서 온 편지는 달에서 온 편지대로 그대로 인지?하며 듣고 있습니다.(앗..이걸 말쓰하신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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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음엔 귀여운 느낌이다 싶었는데..후반엔..진지하게..

잘 들었습니다~^^

달에서 온 편지 코너에 글로 올라오면 또 천천히 읽어보려구요.
규찬님 글을 규찬님 목소리로 듣는것도 너무 좋지만, 글로도..^^

근데..처음에 쓰인..그..나무실로폰으로 치는듯한 경쾌한 음악은 무슨 곡인지 궁금해요. 무척 경쾌하고 귀여운 곡이라..글과 잘 어울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