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저랑 싸우기라도 하면 저를 먼저 위로하기 보다 기도를 먼저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제가 꿈꿔왔던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저는 그 안에서의 제 삶을 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그 뜻안에, 그 흐름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조심스럽게.. 그 흐름안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의 고향이 제천이에요.
음악을 좋아하는 그에게 고향에서의 멋진 밤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011 491 6706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영화제]그의 고향에서의 음악회
소원의 항구
2005.08.08
조회 2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