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헤,...
결국 날씨 핑계로 집에서 딩굴 딩굴했어요..
그리고 늘 이시간에 규찬님 방송 듣던게 습관되서 이너넷하다 방송을 켰어요...
참. 제가 아까 신청곡 했는데 혹시 나왔나요? 헤헤
지금 지식검색하고 있어요...
검색제목은,,
"공부를 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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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든 모르든 10분정도 공부한다.
그러면 잠이 오거나 딴생각 가질꺼예요.
그럼 이렇게 한다.
잠을 잔다. 무조건 책상에서 엎드려 자야한다.
그리고 깰때 까지 푹 잔다. 스스로 깨면 느낄것이다.
"내가 왜 잤지? "
후회막심....괜찮다.. 그럼 충격먹고 다시 공부에 매진하다.
1시간 정도 집중할수 있다.
그럼 괜찮은 거다 . 잘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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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모르면 잠이 들죠..
근데, 다시일어나 공부시작하기까지..너무 한참 걸려요..
후회? 충격?
그런거 별로 없어요..
에휴~~~
글쓰는 내내 스스로 한심스러워 지내요..
내일부턴 정말 열심히 해야지...이렇게 다짐은 열심히 한답니다.
앗,,,내용이 넘 기네요...
그럼 더운 여름 얼굴 찌푸리는일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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