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편안한 오빠 목소리를 들으면서 "편안함이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요.
저는 청주에 사는 정미향이라고 해요^^ 올해 대학교 3학년이예요. 매번 듣기만 하다가 사연을 보내게 된 건요~ 제가 일주일간 필리핀으로 짧지만~ 국제 자원봉사 활동을 갔따왔어요. YWCA 활동을 오랫동안 했는데 이번에 청주, 진주, 전주 대학생들과 실무자 선생님들이랑 갔다왔어요.
그곳에서 필리핀 아이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했어요. 하루 5시간씩~ 저희가 준비해간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저희 지역은 아리랑 배우는 시간과 연만들기를 했어요. ^^ 마지막날은 다같이 아이랑을 불렀는데 찡하더라구요^^
그곳의 아이들이 얼마나 예쁘고 순수한지 몰라요^^ 이곳과 환율 차이가 20배나 나서... 그게 안스러웠어요. 빈부격차는 이곳 보다 더 심한 것 같아요.
음.. 그 곳에서 헤어질때~친구들이 불러준 노래예요.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필리핀에서 새로 나온 노래라는데 들을 수 있을까요? 수업을 같이 도와주던 마카티 대학생 친구들이 그리워요. 노래 들으면서 맘을 달랠래요.
"The day you say good night." by: Hale
- 세계 어디를 가나 하나님 앞에서는 국가나 연령이나 돈은 상관없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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