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이곳 처음 방문합니다.
요즘 라디오 듣는 재미에 푹 빠져서 하루에 몇시간씩 라디오를 듣는 것 같아요.
Mei는 물론 본명이 아니구요. 얼마전 영어회화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영어 이름을 지어야 뭔가 폼이 날 것 같은데 미국이름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색해서 발음은 편하고 동양적인 이름으로 했어요..^^;
하지만 역시 원래 제 이름이 익숙하고 좋은것 같아요..
이제 7학기 인데요 예전엔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도
될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쉽게 그만 둬서는 안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용돈 정도는 스스로 벌어야 할 것 같아서요.
왜 이제서야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런데 조금 걱정이 되요. 학기가 시작하고 빡센 수업들
시작하면 과연 아무 탈없이 학업과 알바를 병행할 수 있을지
아직 자신감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힘을 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신청곡을 틀어 주세요~^^;
너무 늦었나요?..ㅡㅡ;
슬픈연가에 나왔던 L-O-V-E 가 듣고 싶어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슬픈 연가의 L-O-V-E 신청합니다~
Mei
2005.08.11
조회 1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