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규찬님.
밤 10시만 되면 몸이 저절로 반응을 하여,
라디오는 N극, 전 S극이 되어, ET를 연출.
방송을 듣게 되는 '풍차'입니다.
지금 집에서 창문이란 창문은 다 닫아놓구,
쓰지 않는 콘센트 플러그들은 다 뽑아두고,
컴퓨터랑 선풍기, 앰프 하나만 달랑 켜 두었네요.
사실 쬐금 무섭습니다. ㅋㅎㅎ (혼자 삽니다 -_-+)
번개 치고, 비가 억수처럼 내리고... 우르르 쾅쾅.
라디오 듣는데 방송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너무 고용한 것 같아서요.
지금 비가 이렇게 내리고 있다는 사실은 아나용~~
시샘 나서 몇 자 적었습니다.. ㅎㅎ
p.s. 근데 진짜 거기 방송국은 아무일도 없다는 듯.
윽. 비 너무 마니 와욧!! ㅡㅡ;;
p.s.2 아 신청곡을 깜빡.
Queen의 노래 한곡 혹은 김윤아 봄날은 간다 OST 中
한곡을 골라 선물로 주세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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