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이죠?
안녕하세요??
공부좀 열심히 해볼려고 잠시 잊고 살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돼죠.
오늘도 왔다가 그냥 갈려고 하다가..
남깁니다.
예쁜 사진 한장....
며칠 전에...
아침에 비가 보슬보슬 내렸어요.
일이 많이 밀려서 일찌감치 준비를 하고 출근을 했죠.
그런데.....
이런..
문이 잠긴거에요.
아무도 나오지 않은거죠.
닫혀 있는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
정말 정말 싫어요.
창가에서 보슬보슬 내리는 비를 보며...
앞에 푸른 동산을 보다가...
그 동산이 예쁘게 보여서..
핸드폰을 꺼내들고 몇장의 사진을 찍어봤어요.
제 눈에는 참 이쁜데........
이소라-그대와 춤을
Phill collins - Another Day In Paradise
댓글
()